초등학교 개학과 함께 유초등부도 이번주 부터 오랜만에 대면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서로 환한 얼굴로 인사하며 어찌나 반가워 하는지요~
손소독하고 열 체크하며 떨어져 예배를 드렸지만 어느때 보다도 크게 열심히 찬양하고 전도사님의 성경 말씀에 집중해 듣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뭉쿨 했네요~
아직 코로나가 진행 중이지만 이럴때일수록 불안과 염려가 아닌 만물의 주관자 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며
기도 함으로 나아가 승리 하는 생활이 되시길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