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향한 봉사의 손길은
본당 외벽에서도
까페 위에서도
주방에서도
목양실 앞 화단에서도
교회차도 깨끗해지고
꽃도 준비하고
백합 구근도 준비하고
수국도 피어나고
새롭게 변하였습니다
13일 토요일에도 섬기는 손길은 계속됩니다.
까페 루프탑도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교회에도 우리의 마음에도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