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신들 모시고 청남대를 다녀왔습니다.
늘 언제나 사랑으로 기도하시며 애쓰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봄날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열 한분의 어르신들과 다섯분의 도우미.. 그리고 담임목사가정이 다녀왔습니다.
여러모로 애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계단을 오르지 못해 단체사진을 함께하지 못한 박상수집사님과 배인순권사님.. 그리고 이동호집사님 아쉽습니다.
또한 급한 일로 함께 하시지 못한 어르신들.. 다음에는 꼭 함께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