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코로나 19로 인해 예배당 예배를 찾지 못하시는 성도님들 과의 만남이 3개월을 넘어갑니다.
6월 초 초여름의 날씨입니다.
이렇게 상반기가 흘러가네요.
문자로.. 영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교회의 풍경을 사진으로 몇장 보내드려봅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상황들이 이어지지만 주님의 긍휼과 사랑 속에서 서로 기도하며 잘 감당해 가기 원합니다.
늘 어디서나 강건하시고 주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홍만표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