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 애들 쓰셨습니다.
함께 함이 기쁨이고 감사였습니다.
섬기신 반장님과 함께 한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귀한 선물을 모두에게 전하신 윤집사님에게도 감사..
종강시간에 함께 못한 구집사님과 이채현 형제도 감사..
주님의 거룩한 제자로 더욱 온전히 세워져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한 학기 애들 쓰셨습니다.
함께 함이 기쁨이고 감사였습니다.
섬기신 반장님과 함께 한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귀한 선물을 모두에게 전하신 윤집사님에게도 감사..
종강시간에 함께 못한 구집사님과 이채현 형제도 감사..
주님의 거룩한 제자로 더욱 온전히 세워져 가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