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 반갑습니다. 기도의 어머니와 같은 분을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주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되어 섬기며 나아갔으면 합니다. 더욱 강건하세요. (1여전도회, 삼가동 두산위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