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어려운 중에도 한 주간 새벽을 깨우며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를 배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동참하신 모든 성도님께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난주간 특새 주제 -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눅11:1-13)
*부활절 감사예배와 유아세례를 거행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던 시간들인데.. 어린영혼들이 주님의 사랑과 성도님들.. 그리고 가족들의 축복속에서 유아세례를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부활의 능력과 축복이 앞으로의 삶 가운데 충만히 경험되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