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자립을 축하하며..

사랑을그리는교회가 2013년 1월 12일 개척을 하고 만 9년이 지나 건강한 자립을 하게되었습니다.

 

수원노회로부터는 2015년 자립교회로 축하를 받았으나 후원을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헌신을 통해 코로나 중임에도 건강한 자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후원은 정중히 사양하고 더 많은 교회를 섬기고자 애쓰게 되어 감사합니다.

 

건강한 자립을 기념하여 그동안 많은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교회와 사업체,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께 마음을 전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있습니다.

 

무명으로 새벽예배에 오셔서 기도하시고 응원해주신 성도님들..

한 달, 일 년 이라도 함께 하며 주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섬겼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더욱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랑을그리는교회가 여기까지 오는데 대표적으로 섬겨주신 동백동산교회, 성서교회, 안산동산교회는 직접 방문하여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기념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동백동산교회 - 김광철목사님

 

 

 

 

 

 

 

*성서교회 - 송대진목사님

 

 

 

 

* 안산동산교회 - 김성겸목사님